고양이! 아픈 고양이 빨리 알아내는 방법!!

아픈 고양이 빨리 알아내는 방법!!

 

아픈 고양이 빨리 알아내는 방법!!

우리들에게 반려동물은 가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반려 견 혹은 반려 묘와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예전에 비해 많아졌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반려 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들은 아플 때 말을 통해서 가족 혹은 친구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동물의 언어를 알지 못하기에 아픈 것을 늦게 알게 되어 치료의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지만 그들의 행동을 통해서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반려동물의 행동을 통해서 그들의 상태를 파악한다면 오랜 시간 여러분들과 함께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고양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픈 고양이 빨리 알아내는 방법!!

먼저 고양이는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숨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에게 온 문제에 대해서 불평을 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고양이의 신체 언어와 행동을 읽는 방법을 알아야 하면 그래서 그들의 통증을 빨리 파악하고 병원에 데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고통을 숨긴다.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숨기는 것은 고양이의 자연스러운 행동 양식입니다. 이러한 고양이의 본능적인 반응은 생존전략의 일부이며 그 이유로는 야생에서 힘이 없거나 병에 걸리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지위를 잃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약한 고양이는 더 적은 음식과 그리고 사냥터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한 이유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사냥터를 잃어버리는 경우입니다. 고양이는 원래 사냥을 매일 하며 사냥한 것을 먹어야 합니다. 아프고 병이 들어도 고양이는 그것을 드러내지 않고 사냥을 합니다. 우리들이 집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도 이러한 야생고양이의 후손이기 때문에 비로 야생이 아닌 집에서 키우더라도 같은 패턴을 보이는 것입니다.

 

고양이의 정상적인 행동 파악

우리들은 고양이의 행동이 급격히 변하여 우리들에게 방해가 될 때까지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는 갑자기 공격적으로 행동하거나 배변을 배변에 하지 않고 밖에서 한다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고양이가 다른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고양이의 행동을 불 함과 연관시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고양이의 평소의 행동이 어떤지 자주자주 관심을 가지고 관찰을 해야 합니다.

 

 

행동의 변화

 

● 장난이 줄어둠

● 깨끗함이 줄어둠

● 활동력이 줄어둠

● 사료를 덜 먹고 / 또는 물을 덜 마신다.

● 수면시간이 줄어둠.

 

새롭거나 비정상적인 행동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끊임없는 관심 추구

● 배변을 실내에 하는 경우

● 평소보다 더 으르렁 거리는 경우

● 불안한 행동

● 지속적인 그루밍 (특히 그루밍이 한곳에 집중되어있는 경우, 아플 수 있는 곳이거나 고양이가 닿을 수없는 경우 아픈 곳 근처)

● 전보다 틀리게 사람이나 다른 애완동물에 대해 더 많은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

● 신체 접촉 피하는 경우

●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

● 치아 문제를 나타낼 수 있는 음식 그릇을 공격하는 경우

● 평소보다 소음에 대한 민감도 향상 되었을 경우

● 이유 없이 자주 어르렁 거리는 소리

이러한 행동의 변화는 잠재적으로 질병이나 고통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신체 언어와 자세의 변화

 

신체 언어와 자세의 변화를 통해서 고양이의 현재의 문제 혹은 잠제적인 문제알 때 고양이의 문제를 파악하는데 또 다른 방법입니다. 우리들은 표정을 통해서 힘들거나 괴로움을 표현합니다. 이처럼 고양이도 걱정하거나 우울해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가 구석이나 테이블이나 침대 아래에 모여 있을 경우 고통이나 질병 또는 일반적인 고통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자세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머리 혹은 귀를 옆으로 돌리는 고양이는 아마도 귀가 아프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등을 굽힌 상태로 유지하는 고양이는 허리 통증, 관절염 또는 복통을 앓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고양이는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에 고양이의 털끝이 서있거나 헝클어 진 것처럼 보인다면 스트레스와 불안과 같은 정서적 문제뿐만 아니라 육체적 고통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평소보다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데려가 진찰을 받게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고통이 장기화 된다면 건강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픈 고양이를 돌볼 때는 평화롭고 조용한 공간을 만들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아프다고 쓰다듬거나 접촉을 하지마시고 고양이가 스스로 신체 접촉을 주도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우리들은 고양이들의 고통과 질병을 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들의 정상적인 행동이 무엇인지 또는 비정상적인 행동이 무엇인지 알 때 그들과 행복한 나날이 지속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소의 행동 패턴을 메모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에 참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픈 고양이 빨리 알아내는 방법!!